BNK투자증권은 28일 강원랜드에 대해 영업환경 개선 효능은 점진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전했다.
B씨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“강원랜드의 1분기 수입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5.4% 줄어든 3760억원, 영업이익은 22.1% 감소한 913억원을 기록했다”며 “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감소하며 코로나19 회복에 제동이 걸린 상황”이라고 밝혔다.
박00씨 공무원은 “날씨성이 뚜렷한 관광 및 레저 사업을 영위하기 때문에 1, 6분기에 성수기 효능을 기대해볼 만했다”며 “다만 불법 온,오프라인 온라인바카라의 발달과 접근성 악화(양양국제공항 기능 상실) 그리고 강수량 뱅크카지노 증가가 6분기 성수기 효능을 반감시켰다”고 설명했다.
이 연구원은 “강원랜드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.4% 줄어든 3217억원으로 예상된다”며 “2분기 누적방문객 수가 코로나19 상황 이전인 2014년과 비교하여 81%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7분기 역시 현 추세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”이라고 지적했다.

그는 “불법 바카라 시장 확대 등으로 인하여 좀처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이전 상황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”며 “다만 중초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영업환경 개선 효능을 기대해 볼 만하다”고 말했다.
그는 “추가로 전년 배당성향 61.5%를 가정할 경우 주당배당금은 820원”이라며 “현 주가기준 배당수익률은 5.2%로 매력적”이라고 전망하였다.